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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코끼리출몰지역' 오디션/프로필 투어 정보

CHIC ENT 2021.09.06 10:46 조회 16
제목 :  코끼리 출몰지역

제작 : 김근영

감독 : 김근영

극중배역 : 20-30대 여자 배우 1명, 50대 여자 배우 1명

촬영기간 : 9월 25-27일 사이 3회차

출연료 : 회차당 5만원 ~ 10만원 협의

모집인원 : 2명

모집성별 : 여자

담당자 : 조감독 홍아린

이메일 : youngkimonly@gmail.com

마감일 : 2021-09-06





단편영화 <코끼리출몰지역>에서 배우를 모집합니다!

 

제목 코끼리출몰지역

감독 김근영

연락처 : youngkimonly@gmail.com

 

[장르]

드라마/코미디

 

[로그라인]

동물원에 버려졌던 보리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일을 하며 살아가는데 어느날 뉴스에서 동물원을 탈출한 새끼코끼리의 기사로부터 사라진 엄마의 실마리 얻고 무작정 코끼리를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시놉시스]

보리는 어린 시절 동물원에 버려지게 된다동물원에서 버려졌던 기억은 악몽이 되서 보리를 괴롭히고 보리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스탭으로 생활하며 엄마의 찾기 위해 노력한다그러던 어느 날 20년 동안 찾아 헤맸던 엄마의 행적에 관한 실마리를 뉴스를 통해 얻게 된 보리뉴스에서는 이른 새벽 동물원을 탈출한 새끼 코끼리의 기사를 전하고 뉴스하단 자막에는 산에서 실종된 치매 여성 기사가 함께 뜬다엄마의 휴대폰 위치추적이 마지막으로 확인된 곳은 새끼 코끼리가 탈출한 동물원 인근 야산그곳에서 보리는 거대한 코끼리 발자국을 발견한다보리의 유일한 친구이자 가족처럼 지내는 아냐는 인도계 영국인으로 보리와 함께 게스트하우스에서 지낸다보리와 막연한 사이인 아냐는 털털하고 시원한 성격에 입은 거칠지만보리를 사랑하는 마음이 누구보다 크다보리는 엄마의 행방에 대한 힌트를 갖고 있는 새끼코끼리를 찾기 위해 과천으로 떠난다캠핑장에서 텐트를 치고 밤낮없이 코끼리의 흔적을 찾는데 사막에서 바늘 찾기 수준인 코끼리 수색에 보리는 지쳐간다그때아냐에게서 코끼리를 유인할 수 있는 황당한 제안을 듣는다.

이튿날 아침 보리는 코끼리 울음소리에 깨어난다소리를 따라 열심히 달려간 곳에서 엄마의 환영을 마주한다실체가 없는 환상에 사로잡혔던 보리는 엄마를 찾기 위해 집착했던 일이 의미가 없음을 깨닫고 마침내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찾게 된다.

 

[모집 배역]

1. 보리 : 20-30대 여자 배우영어 가능.

2. 양선 : 50대 여자 배우.

 

[1차 합격 발표/오디션]

1차 합격 발표 : 9/7()

2차 현장 오디션 추후 안내

 

[촬영일정]

9월 25(), 9월 26(), 9월 27()

 

[공지]

실제 나이는 상관없습니다나이가 꼭 맞지 않더라도 그렇게 보이기만 하면 돼서 많은 지원부탁드립니다!

페이는 10만원입니다.

지원방식은 1차로 공지되어있는 이메일 주소(youngkimonly@gmail.com)로 프로필과 자유 연기 영상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보리' 역을 지원해주시는 분은 지정 대사 연기 영상을 필수로 보내주세요.

그리고 1차로 합격하신 분들은 2차 현장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차 오디션 공지는 1차 합격 여부와 함께 메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밤샘 촬영이 가능한 분만 지원 바랍니다.

 

이메일 접수 마감일은 9/6(밤 11:59 까지입니다.

 

 

[‘보리’ 역 지정 대사-영어 대사]

#6. 게스트하우스/라운지/

 

카드에 손을 올리고 머리를 가까이 한채 눈을 꼭 감고 있는 아냐와 보리.

알수없는 주문을 외우는 아냐.

보리가 살며시 눈을 뜨고 중얼중얼 주문을 외우는 아냐를 쳐다본다.

 

아냐  (눈을 뜨고)okay, ask a question. 이제 질문 해봐.

보리  (아냐 몰래 재빨리 눈을 감고)Emmm... where is the eleph. … 그 코끼리는 어디.

아냐  (보리의 말을 끊고)Shh!- to yourself! 속으로 생각해!

보리  (멋쩟은 듯)Okay.. I did. 알았어했어.

아냐    Good. Now open your eyes. 좋아이제 눈떠.

 

타로카드를 촥 펼치는 아냐.

 

아냐  Pick ten cards with your right hand. 오른 손으로 열장 뽑아봐.

 

테이블 위로 한장 씩 놓여지는 카드들.

 

아냐  That’s interesting. I can see water and people. Lots of people.

보리  Water? Is it beach? Wait, can an elephant swim?

아냐  Shut up. They have very… naive and pure souls.

보리  It’s not only her? Damn, How many people are following the elephant?

아냐  Their bodies, and minds are so light… they are floating like a balloon. Everyone is smiling. Even the elephant is happy, too.

보리  (실망스러운 표정으로)Okay, okay. Stop. This is enough. I can’t take it anymore.

 

아냐가 남은 카드를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훑어보고 보리를 향해 씨익 미소짓는다.

 

아냐  Bori, you will find it. 보리야넌 찾을 수 있어.

보리  (어이가 없는 투로)Oh, yeah? The elephant is flying to me? I’m leaving now. 그래코끼리가 나한테 날아오기라도 해됐다나 간다.

 

보리가 자리에서 일어난다.

 

아냐  (놀라며)Now? To where?

보리  To Gwacheon! To find her and the flying elephant, too. I don’t have time for this.

아냐  But it’s too late. It’s almost midnight.

보리  There’s a still train.

아냐  (한숨을 쉬고)You’re impossible. 넌 진짜 구제불능이다.